시인과 촌장 '사랑 일기'를 듣고
안녕하세요.아침에 일어나 제가 좋아하는 시인과 촌장의 ‘사랑 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우리에게 위로를 주는 따뜻한 노랫말이 정말 좋습니다. 다른 때보다 여유있는 토요일 아침, 시인과 촌장의 사랑일기 노래를 듣고 시작해 보세요.그리고 옆에 있는 가족분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나누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시인과 촌장의 사랑일기 단상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시장 어귀 엄마 품에서 잠든 아가,골목길에서 돌아오시는 주름진 얼굴의 아버지,먼곳을 향해 떠나는 소녀,새벽에 일어나 일터로 향하는 사람, 모두가 서로 다른 이유로 움직이지만 그 어깨와 발걸음마다 저마다의 사연이 있습니다. 시인은 그 위에 ‘사랑해요’ 하는 메시지를 하나하나 새겨 놓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
일상
2025. 3. 29. 09:22